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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역/맛집추천] 혜화역 2번출구 - 가성비 스테이크 맛집 비스트로주라

by imnyoung627 2023. 4. 17.

🥩 230416 일상기록 🥩


민지랑 혜화에서 같이 공부하기로 해서 혜화간 날!
원래 내 목표는 점심먹고 바로 혜화 카페 가서 공부하다가 민지 알바 끝나면 같이 만나서 저녁 먹고 또 공부하는 거였는데… 돈이 없다는 핑계와… 또 다른 이런저런 핑계로 결국 민지 알바 끝나는 시간에 맞춰서 혜화로 출발했다…ㅋㅋ
물론 집에서 아무것도 안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확실히 집중력이 밖에보다 떨어지기는 했다.

극강의 p답게 저녁 메뉴는 혜화가는 지하철에서 민지랑 카톡하면서 결정~ 가성비 스테이크 맛집 비스트로주라(bistro jura)를 가기로 했다.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라 엄청 기대하고 갔다.

 

비스트로주라

서울 종로구 동숭길 50

map.kakao.com

[ 비스트로주라(bistro jura) 영업시간 ]
화요일~일요일 11:30 ~ 21:00 (15:00 ~ 17:00 브레이크타임)
(20:00 라스트오더)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5시 정도에 혜화 도착해서 비스트로주라까지 갔는데… 가게를 그냥 지나치고 길을 잃었다…ㅋㅋ 민지가 와서 알려주니 내가 기다리던 장소 바로 옆에 있었던 레스토랑…😅😅 간판이 없어서 몰랐다ㅠ (어쩔 수 없는 길치🥲🥲🥲)

혜화역 비스트로주라
비스트로주라 외관

레스토랑 저녁 타임이 5시부터 시작이었고 매장에 도착한 게 5시 20분정도였는데 이미 가게는 차 있고 우리 앞에 웨이팅도 한 팀이 있었다. (혜화에서 유명한 맛집인데 매장이 협소해서 금방 자리가 찬다고 한다. 민지 말로는 5시 전부터 줄서있다고…🫢)

혜화역 비스트로주라 메뉴판
비스트로주라 메뉴판
혜화역 비스트로주라

웨이팅 리스트 적을 때 인원수와 메뉴까지 미리 적어놓는다. 메뉴판도 밖에 붙어있다. 우리는 부채살 M 두 개 주문했다.
일행이 모두 와야 입장 가능하고 대기명단 호명 시 자리에 없으면 웨이팅 자동취소 된다고 하니 주의!!

혜화역 비스트로주라 옆 카페
기다리면서 옆 카페의 강아지도 찍었다. 얘 완전 인기쟁이다🫶🏻

웨이팅은 20-30분정도 하고 들어간 것 같다.

혜화역 비스트로주라 내부
비스트로주라 매장 내부

매장이 정말… 작다. 우리가 바쪽 제일 끝에 앉은 거라 사진에 보이는 게 매장의 모든 공간이다ㅋㅋㅋ (웨이팅이 있을 수밖에…)

혜화역 비스트로주라 부채살 스테이크
부채살 스테이크 M(미디움)

처음에 메뉴 받고 스테이크가 너무 조금이라 약간 실망했는데 먹다 보니 배가 찼다. 저 노란색은 샐러드가 아니라 파스타이다. (차가운 파스타… 그냥 소스에 버무려져 있는 면 느낌…ㅋㅋ)

부채살 스테이크 자체는 정말정말 맛있었다!! 좀 아쉬웠던 건 부드러운 건 엄청 부드러운 데 질긴 힘줄 부분이 좀 많이 포함되어 있었다…🥲 (내 것만 그랬던건가🥲🥲) 위에 올려진 소스는 너무 내 취향…💗 같이 먹으니 넘 맛있었다ㅎㅎ

직원분들도 엄청 친절하시고 파이팅 넘치셨다. 서비스도 최고👍🏻👍🏻
비록 아쉬운 점이 몇 가지 있었지만, 만오천원에 이 정도 퀄리티면 꽤 좋다고 생각해서 다음에 스테이크 먹고 싶을 때 다시 올 것 같다. 맛있었다구🤭


배부르게 먹고… 이제 주목적인 공부를 하러 출발!!
최근에 생긴 파스쿠찌 혜화로터리점을 갔다.

파스쿠찌 혜화로터리점
파스쿠찌 간판이 처음보는 스타일이였다.

 

파스쿠찌

서울 종로구 창경궁로 269

map.kakao.com

[ 파스쿠찌 혜화로터리점 영업시간 ]
매일 08:00 ~ 22:00

파스쿠찌 혜화로터리점
커피잔이 예뻐서 한 컷☕️

요즘 맥북 사용법을 열심히 익히는 중이다... 아직 너무 어려운 것😭😭😭
하여튼 민지랑 같이 열심히 공부하구 10시에 안뇽했다.
 
오랜만에 혜화 온 김에 수정붕어빵 먹고 싶었는데 못 먹어서 아쉬웠다.
다음에 혜화 올 때는 좀 사람처럼 하고 와서 수정붕어빵도 먹고 공부 말고 놀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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